고 처음으로 정민의 입술을 찾았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정민이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주었고 두 팔이 조철봉의 목에 감겨졌다 긴장을 푼 정민의 혀는 조철봉의 리드에 따라 뱀처럼 얽혀졌다가 풀리기를 반복했다 조철봉의 손이 젖가슴에서 다시 아랫배로 내려갔지만 팬티는 건드리지 않고 허벅지로 옮겨졌다 그 순간 정민이 몸을 비틀었다 조철봉의 입술이 떨어졌을 때 정민이 허덕이며 말했다해줘 지금만지지도 말라면서그러자 정민이 두 다리로 조철봉의 하반신을 감아 안았다바보야 만지는 건 싫어서 그래아직도 양정민은 가식을 벗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몸은 달아올랐지만 아직 의식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수줍음이라고 볼 수도 없다 오히려 위선이고 사기나 같다 조철봉은 상체를 바로 세우고는 정민을 내려다보았다 정민은 두 팔로 조철봉의 목을 감은채 헐떡이고 있었지만 두눈의 초점은 잡혀 있었다 조철봉은 문득 정민이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된 쾌감을 맛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어하면서 조철봉이 정민의 한쪽 팔을 풀어 자신의 철봉에 붙였다 그러나 철봉은 이미 본의와는 다르게 당당하게 꽂혀져 있다 정민이 흠칫 손가락을 오므렸다가 조철봉이 끌었을 때 철봉을 쥐었다그것봐 아직 덜 된거야다 된것을 덜 되었다고 한것은 분명히 사기였지만 이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여자가 있다면 자신이 철봉 감별사라는 것을 공개하는 것이나 같다 조철봉이 철봉을 그대로 둔 채 자신의 한쪽 손을 내려 정민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정민이 다리 한쪽을 들어 끌려 내려지는 것을 돕더니 곧 발끝에 걸린 팬티를 털어 내었다 조철봉이 정민의 귀를 살짝 물었다내가 되도록 너도 도와야 돼어떻게정민이 철봉을 쥔 손에 약간 힘을 주었다 다시 숨결이 가빠지고 있었다 난 거기를 애무해야 돼싫어좋아질거야그럼 조금만마침내 다급해진 정민이 승낙했다 조철봉은 몸을 틀어 정민과 거꾸로 엎드렸다 정민과 서로 하반신을 마주보는 자세였고 철봉은 정민의 얼굴로 향해졌다 조철봉의 혀가 정민의 샘 끝에 닿았을 때 하반신의 저항은 완강했다 두개의 브리지가 붙여져서 틈을 만들어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정민의 마우스는 이미 철봉을 삼키고 있었다 조철봉은 서두르지 않았다 브리지 안쪽을 차례로 혀 끝으로 애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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