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롯을 들어 그에게로 던지면서 다가갔다 그가 그룻을 피하려고 얼굴

그롯을 들어 그에게로 던지면서 다가갔다 그가 그룻을 피하려고 얼굴을 젖히자 강 만철의 발길이 날았다 사내는 칼을 쥔 팔을 휘둘러 강만철의 팔을 베 려고 하였으나 발길이 딸랐다 강만철의 발끝이 그의 팔목에 맞고 그 의 손에서 칼이 떨어졌다 강만철의 주백이 날아가 그의 콧등을 쳤다금방 코가 깨지면서 사내는 얼굴을 젖혔다 강만철의 주먹이 다시 날 H2 아 그의 명치를 쳤다 그는 뒤로 반듯이 넘어졌다 주방 앞에 서 있던 사내는 좁은 통로에 막혀 다가오지 못하고 있었 다 그는 동료가 넘어져 강만철과 장애물이 없어지자 주춤거렸다 이를 악물고 있었다 강만철은 성큼 다가가 발을 들어 사내의 얼굴을 걷어 차 버렸다 얼굴을 싸쥐고 비틀거리는 사내를 밀치고 강만철은 주방을 나왔다 10명 정도의 사내들이 김원국과 이형구를 둘러싸고 있었다 부서진 데이블 사이의 땅바닥에 10여 명의 사내들이 쓰러져 신음소리를 내었 다 김원국은 한 팔을 쓰지 못하는 듯 보였다 어깨배가 부러진 모양이었다 이형구의 입에선 피가흘러나오고 있었다 김원국의 얼굴도피가 튀었는지 피투성이였다 형님 가스 틀었습니다 강만철이 소리쳤다 몇 명의 사내들이 그에게로 몸을 돌려 다가오고있었다 모두들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입에서 쇳소리가 났다 그 들은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었다 사내들은 이제 단숨에 요절을 낼 것 처럼 보였다 그들의 앞에 몰려서서 눈에 살기를 띠고 차층 다가왔다 그들의 손에 쥔 칼과 쇠뭉치들을 노려보면서 김원국은 호주머니에 서 라이터를 꺼내 들었다 음식점 안은 프로판가스 냄새로 가득찼다 사내 두어 명이 김원국을 바라보며 눈을 크게 했다 콧구멍을 벌렁 거리는 것도 보였다 그러자 모두들 눈치를 챈 듯이 몸을 돌려 주방 쪽 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김원국이 손에 쥔 라이터를 바라보았다 엎드려라 그 순간 김원국이 소리치며 라이터를 켰다 강만철과 이형구가 벽에 몸을 대고 엎드리는 것이 보였빠 펑 고막이 터질 듯한 폭음이 울렀다 김원국은 순간 한손으로 얼굴을 가렸으나 쏟아져 오는 유리 부스러기와 나못조각을 보았다 그는 자신 15 생사의 갈림길 3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을 느됐다 가로막고 선 사내들이 어지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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