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도 적당히 해 왔다 그런 그들이 유린의 도움을

사냥도 적당히 해 왔다 그런 그들이 유린의 도움을 받아서 모라타 마을로 모여들고 있었다이번에 검술 스킬을 고급 3레벨까지 올렸지 확실히 공격력이 강해지더라니까난 퀘스트만 200개 넘게 하면서 명성을 쌓았는데 이게 웬만한 퀘스트들은 쉽게 받을 수 있어북부 원정대 거기에 속해서 빙룡과 싸웠지수련생들은 모여서 저마다 자신들이 걸어온 성과를 자랑했다난 싸울때마다 맞았어 맞고 맞고그렇게 많이 맞으니 이제 맷집이 260이 넘어검사십구치는 어지간한 워리어보다도 훨씬 맷집이 강해졌다 위드의 성장법을 본받아서 매번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맞았기 때문이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방식의 성장 방법은 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강해지는 지름길이라면 이보다 더한 아픔도 감수할 수 있었다복잡한 생각보다는 몸을 쓰는 편이 더 익숙하다 잔꾀를 부리기보단 하나의 방향을 정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단순한 사내들이었다그렇게 무사수행을 한 것을 자랑하고 있던 수련생들의 시선이 검오백오치에게로 향했다 그는 아까부터 조용히 웃고만 있었다음흉하고 무언가를 얻은 듯한 미소막내야 근데 넌 뭘 했냐크흐흐흐 알게 되면 배 아프실 텐데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말씀드리지요뭔데 뭘 했는지 말해봐예 사형들 대륙은 그간 지독하게 더웠지 않습니까그랬지수련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대륙이 더워진 이후로 체력소모가 심해지고 땀이 줄줄 흘렀다 그 때문에 중앙대륙에는 퀘스트와 몬스터들이 넘쳐났다다른 사람들이 사냥을 하지 않고 쉬었기 때문이다수련생들도 정신력으로 버티지 않았더라면 이겨내지 못했을 더위였다검오백오치가 음흉하게 웃었다대륙이 더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즉시 셀룬 강가로 갔습죠강가그곳에 뭐가 있는데어떤 몬스터가 나오더냐수련생들이 호기심을 가졌다조금 떨어져 있던 검치나 검둘치를 비롯한 사범들도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자신보다 강한 몬스터를 꺾는 것이야말로 투쟁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다하지만 검오백오치는 터무니없다는 듯이 손을 휘휘 저었다몬스터라니요 몬스터는 구경도 못 했습니다 셀룬 강은 물이 투명하고 맑기로 유명한 곳이죠 유속도 빠르지 않아서 수영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강입니다수영 그럼 넌 그 셀룬 강에는 뭐 하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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