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최경부의 군례를 받고는 고려 군사를 둘러보았다 그리고는 말고비를 채어 범춰싫다 장하다 고려 군사들이여 그의 목소리가 평원 위에 울려 퍼졌다 살아 돌아가거든 너희들의 기개를 당할 적이 없었다고 전해 라 군사 서딘이 소리내어 울었고 눈을 첫는 자들이 많았다 진막으로 들어선 윤의충의 앞으로 제장들이 모여 싫다 후군을 맡았던 윤의충이 구광에게 5천 기를 이끌게 하고 남송 선봉군의 옆구리를 쩔러 올 줄은 고려군도 몰랐던 것이다212 대 영웅 고려군 부사령 한석기가 나줬다 서전을 승리로 이끈 것은 대도독께서 원군을 보내주신 덕분이딘 그는 목이 메었다 려군사는 감읍하고 있소이다 장세걸의 기병 5만이 다가오고 있소 윤의충이 제장들을 둘러보았다 비록 하귀는 죽었지만 그의 기마군 2만여 기가 남아 있소 우 리는 고려 여진의 2만 기로 그들을 막아야 하오 그러자 윤의충의 부장이며 부도독인 에르케가 나섰다 감숙성의 기마군 1만 5천은 보군과 함께 중군이 되었소 이틀 후에 바얀총사령의 직할 기마군 5만이 올 때까지 우리가 버텨야 하오 힐끔 윤의충을 바라본 그가 말을 이었다 우리 정동행성군은 자진하여 후군에서 달려온 것이오 따라서 보군4만은 아직 뒤쪽에 있으니 보군은 고려 보군에 의지해야 되 오 장졸들의 사기가 높소이다 아직도 피투성이가 된 갑옷을 벗지 못한 최경부가 말했다 기필코 막을 것이오 겨 상장군 이도명을 부르라 윤의충이 말하자 진막 안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이 도명은 지금 자신의 진막 안에서 군사들의 감시를 받고 있는 중 이었다 분투 213 잠시 후 진막에 이도명이 들어싫는데 굳어진 얼굴이었다 그가윤의충을 향해 군례를 했다 텍도독째서 잘 오셨소이다 그렇지 않아도 찾아뵐까 했었소이다 머리를 든 그가 고려군 장수들을 둘러보았다 적전에서 하극상이 일어났소이다 대도독께서 군령으로 처리 해 주시 고려말이었지만 몽골인 에르케도 여진장수들도 분위기를 아는 지 윤의충에게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제장들의 시선을 받은 윤의충이 입을 열었다 몽골 군을에 적 앞에서 대장이 뒤를 보이면 부하가 베어도 좋다고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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