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겼다다소 부실한 전쟁 장비이지만 산맥을 넘어오느라 이 이상을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

옮겼다다소 부실한 전쟁 장비이지만 산맥을 넘어오느라 이 이상을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성채를 점령하라진격 진격한다우와아아아일제히 달려가는 20만 명이 넘는 하벤 제국의 성벽 점령 전문 병사들대부분이 NPC 병사들이었지만 헤르메스 길드의 유저들도 꽤 많이 섞여 있었다헤르메스 길드의 유저들은 정복 전쟁을 즐겼다적의 요새를 공격하여 함락시키면 약탈을 통해서 상당한 제물을 얻기도 하고 국가 공적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쏴라바르고 성채엣는 숨어 있던 궁수들이 몸을 일으켜서 화살을 쏘았다특이하게도 인간 병사들보다는 드워프와 엘프가 많이 보였다드워프들과 엘프들은 원래 바르고 성채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었다하벤 제국군으로 인해 자신들의 터전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아르펜 왕국에 속해 있다 보니 전쟁에도 참여한 것이다또한 북부의 유저들도 전투를 위해서 바르고 성채에서 대거 대기하고 있었다크억방패를 제대로 들어라대형을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돌격하벤 제국군은 빗발치는 화살 비를 뚫고 달려왔다일부 병사들이 쓰러지기도 했지만 정예군인 만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이동했다그들이 왔어요 이제 시작해 봐요자라나는 식물엘프들은 성장 촉진 마법을 발휘했다미리 땅에 뿌려 놓았던 시앗들이 갑자기 발아하여 하벤 제국군 사이에서 솟구쳤다북부의 농부 유저들과 함께 심어 놓은 가시넝쿨들식인은 기본 흡혈은 식물들의 취향에 따라서 영양분이 공급되면 독은 풍부하게 뿌려 주는 희귀한 넝쿨들이 한꺼번에 정글처럼 자랐다5미터 10미터씩 자라난 넝쿨들은 수십 개의 가지들을 주변으로 뻗치면서 병사들을 붙잡아 먹어 치웠다하벤 제국군은 성벽을 100미터 정도 앞두고 넝쿨들에 뒤엉켜서 지체할 수밖에 없었다지금이에요 마구 쏘세요엘프들과 유저들의 화살이 하벤 제국군을 향해서 폭풍우처럼 쏟아졌다병사들은 속절없이 화살을 맞았지만 이상하게도 잘 죽지 않았다공성전 전문 부대의 갑옷과 방패에는 화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옵션들이 붙어 있다병사들도 맷집을 최대한 늘려 놓은 전문적인 전투부대인 데다가 사제들과 마법사들의 보호 마법까지 곁들여져 있다 보니 열 발 이상을 맞더라도 끄떡하지 않고 성벽을 기어오르는 것이다아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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