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을 묶 고 입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손발을 묶 고 입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번책 둘러메고 차의 트렁크에 던져 넣었 다 오유철은 엘리베이터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이형구와 박동민에 게 시선을 돌렸다 내가 이철주를 처치하고 나면 너희들은 도망쳐 버려라 절대로 나 하고 같이 남아 있으면 안 된다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그들은 오유칠을 바라보았다 이철주는 어차피 없어져야 할 놈이야 그놈이 없으면 구영산이나 262천재용이는 자연히 없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알았습니다 형님 이형구가 그의 말을 잘랐다 무슨 말인 줄 압니다 올라갑시다 오유철이 힐끗그를 바라보고 나서 앞장을 싫다 이형구와 박동민이 뒤를 따랐고 다른 두 부하가 엘리베이터에 올합다 박동민이 7충의 스 위치를 눌렀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참 오유철이 그들을 돌아보았다 누구든지 이 일 끝나면 웅남이 형님한테 내가 편지 써놓았다고 전 해라 모두들 잠자코 있었다 편지는 우리 집 탁자 위에 놓여 있어 너회들 꼭 전해라 알았니 두어 명이 대답했다 형님두 참 일 끝나고나 말하실 일이지 박동민이 싱겁다는 듯 말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렸다 아니 이 새째들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구영산이 응접실에 가방을 가져다 놓으면서 투덜거렸다 이거 차 세 대에 다 못 싣겠는데 모두 승응차여서 말이야 그는 시졔를 보았다 4시 30분이었다 그는 조급해져서 다시 열런 현관을 바라보았다 사내들이 들어서고 있었다 아 구영산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안방에서 마악 나오던 이철주가 들어서는 사내들을 보자 손에 든 가방을 떨어뜨렸다앞장선 사내는 너무나 낮익은 놈이었다 나를 산골로 데려간 놈 정재 회와 나를 산골에 처박아둔 그놈이었다 사내들은 안으로 들어서자 서 승없이 좌우로 벌려서더니 달려들었다 11응 징 263 모두들 입을 열지 않았다 오유철은 곧장 이철주에게 달려들었다이철주는 눈에 불을 켠 오유철을 바라보고는 질색을 하더니 몸을 뒤로 돌리려고 엉거주충하였다 그 순간 옆방 문이 열리면서 사내 하나가 뛰쳐나왔다 그의 손에 번 책이는 칼이 보였다 그가 휘두른 칼을 몸을 틀어 비켰으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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