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고 언덕 너머로 보이는 시르바나 성을 가르키며 소리다자 진격우와아아아아아크의 명령에 6만 유저들이 일제히 함성을 터뜨리며 시르바나 성으로 돌진했다나가란 연합군이 언덕을 넘어 진군하자 시르바나 성 주변에 모여 있떤 마족들도 대지를 새까맣게 뒤덮으며 몰려왔따함성과 괴성이 대기를 뒤흔들고 수만의 발이 내딛는 대지가 지진을 일으키듯 흔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쿠콰콰콰콰 콰콰콰쾅 퍼퍼퍼펑인간과 마족 10만이 넘는 숫자가 충돌하며 폭음이 터져 나왔다연합군이 방패와 검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마족의 몸을 갈라 버렸다그러나 참았던 숨을 불어 내기도 전에 노도처럼 몰려드는 마족들에게 달려싸여 저항할 새도 없이 갈가리 찢어져 나갔다철퇴가 마족의 머리를 부수면 마족은 송곳니로 철퇴를 휘두르는 팔을 물어뜯었다지옥도를 연상시키는 처참한 장면과 함께 단숨에 수천의 생명이 피바다에 잠겨 버렸다연합군의 평균 레벨은 대략 350 전후반면 마족의 평균 레벨은 400 이상이엇지만 전황은 레어 장비와 각종 특수 스킬로 무장한 연합군이 약산 유세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그리고 그라돈이나 베이크 영지를 탈환 할때는 그게 그대로 승리로 이어졌었다그러나 시르바나는 마족의 최후의 방어선을 친 곳답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나단 나단 바라무트 나단크라노스돌연 마족들 사이에서 섬뜩한 주문이 흘러나왓다순간 전장의 여기저기에서 엄청난 검은 불길이 번지며 수백 명의 연합군이 잿가루로 변해 버렸다뒤이어 마족들 틈에서 수십 마리의 거대한 마족들이 모습을 드러냈다동시에 연합군들의 눈에 붉은 경고 메시지가 주루룩 떠올랐다보스 몬스터 지옥의 사자 혼 크래셔가 나타났습니다보스 몬스터 절망의 옹자 고르고가 나타났습니다정예 보스 몬스터 절망의 왕 모라이드가 나타났습니다레벨 500600에 달하는 수십 마리의 보스와 정예 보스 마족들놈들이 나타나자 선두에서 마족을 몰아붙이던 몇 개의 부대가 단숨에 전멸당했다후방의 마법사와 궁수 들은 지원사격에 전념하라무턱대고 공격하면 안 된다 진형을 갖추고 대응하라성직자들은 보스들과 싸우는 부대를 우선적으로 회복시켜라각 부대장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고함을 질러 댔다그리고 보스 마족들의 등장으로 전황은 더욱더 혼란 속에 잠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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