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시드에게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냈을 무렵 아크는 뱀의 활용법을 너무

을 시드에게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냈을 무렵 아크는 뱀의 활용법을 너무간단하게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즉 굳이 허리에 감고 잇지 않아도 아이템을 삼키고 뱉어 내는 기능흘 사용할수 있다는것아크의 명령이 떨어지자 뱀은 엄청난 속도로 전장을 누비며 강글들이 떨군 아이템을 모조리 삼켜버렸다집단 전투라강글이 아이템을 떨구는비율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러나 아크는 단 하나의 잡템조차 포기할생각이 없었다 설사 아이템을 챙기느라 너구리족 병사가 더 희생된다고해도너무한다고 천만의 말씀너구리족은 퀘스트만 해결하면 끝이지만 잡템은 고스란히 아크의 재산이 된다어느쪽이 더 중요한지는 생각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새삼스럽지만 아크가 게임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돈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양심 따위는 언제든지 주머니에 넣어둘수 있는게 아크다아크는 번뜩이든 시선으로 전장을 살피다가 너구리족이 아이템을 주우려는 기미를보이면고답로 호통을내질러어이 거기 1진뭐하는거야 죽고 싶어 아이템 주울 시간이 있으면 검을 휘둘러날름그렇게 너구리족이 움찔하는 사이 뱀이 잽싸게 아이템을삼켜 버리는 것이다쇄에에엑콰쾅그때 돌연 어둠을 가르며 거대한넝쿨이 날아들었다동시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한쪽 진형이 와르르 무너져 아크와 너구리족의 눈동자가 동시에 한쪽으로 향했다플랜트 골렘이다나타났구나계곡 반대쪽에서 거대한 존재가 다가오고 있었다크기가 10여 미터에 달하는 플랜트 골렘이 세 마리나 다가오고 있었다레벨은 무려 250플랜트 골렘의 몸에서 뻗어나온 넝쿨에 맞은 너구리 족은 단숨에 생명력이 40씩깎여 나가며 바닥을 굴러다녔다1진 중장병 무조건 퇴각다급해진 아크가 추가 전술스킬을 발동시켰다추가 전술스킬은 데드릭을 통해 전할 필요도 없이 발동 즉시 전 병력에 적용되었다그러자 너구리족은 와 소리를 지르며 개미처럼 뿔뿔이 흩어졌다 단숨에 진형이 오나전히 와해되자 플랜트 골렘은 어디를 쫓아야 할지 몰라 허둥댔다그때아크의 뒤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아크형고개를돌려보니 너구리 소년 포포가 소리쳤다이쪽은 준비 끝났어좋아 데드릭전군에게 전해라A4플랜으로간다이봐 너구리들 A4플랜이다데드릭이 허공을 날아다니며 소리쳤다 그러자 흩어졌던 병사들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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