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날아가면서 혹시 다른 몬스터가 보이면 바로 알려그런

막날아가면서 혹시 다른 몬스터가 보이면 바로 알려그런거라면 얼마든지그런데 도망가는거야시끄러시키는대로 해아크가 버럭 소리치자 데드릭이 얼른 옆의 통로로 날아갔다데드릭이 도망가자 고트가 괴성을 지르며 뒤따랐다염소 새끼네 상대는 나다아크는 본 블레이드를 채찍처럼 사용해 고트를 후려쳤다그러자 고트가 와락 몸을 돌리며 달려들었다아크는 채찍으로 몇 차례 공격하다가 거리가 가까워지자 데드릭이 날아갔던 통로로 도망쳤다이게 바로 아크가 생각해낸 작전이엇다채찍의 사정거리는 10미터거리를 벌려놓은 뒤에 고트가 접근할때까지 채찍으로 공격한다그리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도망가기를 반복물론 본 블레이드를 채찍으로 사용하면 공격력은 70밖에 나오지않는다그러나 가랑비에도 옷은 젖는법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생명력이 바닥나리라일명 히트런생명력이 바닥나면 종종 써먹던 작전이었다크와아아아그러나 고트는 아크의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거리를 벌리기는 커녕불과 20미터도 도망가기 전에 고트가 바로 뒤까지 다가와 곤봉을 휘둘렀다헉저전력 질주다급해진 아크가 비명처럼 소리쳤다순간 다리가 솜털처럼 가벼워지더니 단숨에 고트와의 거리가 확 벌어졌다 이거 의외로 쓸만하잖아란셀 마을에서 시간이 남아돌아 배운 전력 질주가 이렇게 도움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전력 질주를 사용하니 이동속도가 50나 상승했다불과 몇 초만 적용되는 효과였지만그것만으로도 작전을 사용하기에는 충분했다 아크는 전력질주와 채찍 공격을 번갈아하며 고트의 생명력을 착실하게 깎아나갔다그러나 이 작전에는 단 한가지 위험 요소가 있었다도중에 다른 몬스터와 맞닥뜨리면 상황이 악화된다는 점이었다 아크가 먼저 데드릭을 앞서 날려 보냈던 이유가 그 때문이었다우측 통로에는 몬스터가 있어이놈도 염소야힉이쪽은 염소가 두마리나 있다 다른쪽다른 쪽고대 악의 발상지는 정말 무시막지한 던전이었다다른곳에서는 보스급인 고트가 사방에 널려있다 그러나 다행히 데드릭의 정찰덕에 아크는 다른 고트와 맞닥뜨리지 않고 천천히 고트의 피를 말려갈수 있었다전투가 시작되고 거의 40여분고트의 생명력이 10이하로 떨어졌지만 아크는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고트의 일격에 다시 스턴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40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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