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어냈다어푸푸차가워으윽 그렇게 나

뿜어냈다어푸푸차가워으윽 그렇게 나왔다 이거지 데이모스 A3플랜이다딱딱딱딱딱과연 아크의 스파르타 훈련을 받은 소환수 다웠다일방적으로 밀리자 데드릭은 박쥐로 변해 하늘에서 융단 폭격을 가해왔다 그리고 데이모스는 방패를 세워놓고 뒤에서 눈덩이를 날려댔다 게다가 주인에게 치사하고 야비한 것만 배운덕에 가르쳐 주지않았는데도 눈덩이에 살짝살짝 짱돌을 끼워 넣은 기발함까지 선보였다으악이 이자식들이 비열하게우헤헤헤우리가 누구의 소환수인데 다 주인에게 배운 거라고죽어라망할놈 이제 나도 안 봐준다아크는 눈덩이보다 더 큰돌을 끼워넣고 집어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래 전투란 이쪽이 대포를 사용하면 저쪽에선 미사일을 사용하기 마련이다짱돌에 얻어맞고 코피를 흘린 데드릭은 아예 짱돌에 눈을 살짝 묻히기만 하고 던져댔다 그렇게 아크와 소환수들이 눈싸움을 가장한 피비린내 나는 혈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크악짱돌에 얻어맞은 데드릭이 눈밭에 추락했다기회를 잡은 아크는 눈을 한가득 퍼 들고 달려들었다후후후각오하라박쥐자식크윽이대로 당할수는 없다데이모스 엄호를어라 주인 저기 좀봐데드릭이 도망치다가 놀란 눈으로 한쪽을 바라보았다보길 뭘 봐 그런 얕은 수에 속아 넘어갈것 같아그게 아니야저기 보라고뭐 아무것도 없잖아그게 문제라니까 우리가 들어온 문이 없어졌잖아어라 그러고 보니그제야 아크는 동작을 멈추고 시선을 돌렸다데드릭의 말대로였다 눈싸움에 정신이 팔린 사이근처에 열려있던 차원의 문이 사라진 것이다 모처럼 달아올랐던 기분이 금세 가라앉았다한번 열어 놓으면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었나아직 이곳에 대해 아는게 없다이곳에 어떤 몬스터가있을지주변에 마을이 있는지도 알수 없다심지어 중간계로 돌아갈 다른 게이트가 있는지도 알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돌아갈길이 없어졌으니 걱정이 앞섰다그러나 아크는 이내 고개를 저었다아니야너무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오두막에서 이계로 통하는 게이트가 일방 통행이라면 분명 다른 게이트가 존재하리라그리고 이곳은 아크 이전에 도착한 사람이 불과 7명에 불과하다 이 넓은 대륙에 유저는 아크를 포함해서 고작 8명수많은 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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