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몰려가고 이어정찰 위성 라카드의 목소리가

막몰려가고 이어정찰 위성 라카드의 목소리가 귓가로 스며들었다아크는 재빨리 이슈람갱생단과 함께 늪속에잠소했다직후첨벙대는 소리와 함께 수백마리의 도마뱀들이 계곡 뒤쪽으로 몰려들어왔다 그리고 다크에덴의 병사들을 찾는듯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시작했다그런 도마뱀들의 행동에 병사들은 바짝 긴장했다몸을 숨겼다고는 하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금세 발가될 허접한 은신인것이다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상황에서 발각되면 도망갈새도 없이 난도질당하게 되리라그러나 곧 병사들도 도마뱀들이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눈치챘다 그런 허접한 은신조차 간파하지못하고 해메기 시작한것이다 심지어 숨어있는 병사의 바로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도 고갤 돌리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병사들을 찾지못하자 이번에는 마구잡이로 창을 휘둘러대기 시작했다 사방으로 휘둘러지는 창이 병사들의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도 적지않았다그러나 그렇게 살떨리는 상황에서도 병사들은 숨소리 하나내지않았다 아크가 은신하기전에 몇번이나 강조한 주의사항은 039어떤 상황이라도 절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지말라039였기 문이다그렇게 잠시아무리 창을 휘둘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도마뱀들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 주인놈이다도마뱀 대빵이 계곡 안쪽으로 가고있어라카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라카드의 보고를 받은 아크는 늪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고 계곡의 모퉁이를 바라보았다역시나 전투 내내 뒤에서 소리만 질러대던 베가가 30여마리 도마뱀의 호위를 받으며 다크에덴의 병사들이 숨어있는 곳으로 다가왔다현재 아크와 이슈람갱생단이 숨어있는 곳은 계곡 안쪽으로 들어오는 입구 부근의 늪속당연히 베가는 아크 일행이 숨어있는 장소를 향해 일직전으로 이동해 오고있었다모퉁이르 돌아서는 베가를 확인한 아크는 재빨리 다시 늪속에 잠수하고 머릿속으로 거리르 가늠해보았다039놈의 이동속도와 거리를 생각하mㄴ 바로 앞에 도착할때까지 1분 남짓 자카운트 다운이다60595857039아크는 침착하게 머릿속으로 숫자를 헤아렸다그리고 마침내 1분이 지났을때와락 몸을 일으켰다몸을 일으키자 불과 34미터 앞에 거구의 도마뱀 대빵 베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다크 블레이드순간 어둠과 동화된 칼날이 공간을 넘어 베가의 가슴에 적중되었다 이슈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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