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항 시설이나 현대 재산 을 압류하겠습니다 아니 이것 보십시오 그제야정신이 든 듯 김운규가 김용순을 똑바로 보았다 저희들은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 온 것입니다 한국이 저렇게 막혔으면 북한 쪽에서라도 활로를 만들어 주셔야지요 김정일의 시선이 꽃혀 있었으므로김운규는 더이상 말을 잇지 않았 다 그러나 자신이 델은 말의 공허함 때문인지 어깨를 늘어뜨렸다 한 국이 막혔는데 북한이 양보할 리가 없는 것이다 아것은 억지 소리나 같다 그 때 김정일이 턱을 고인 손을 풀더니 의자에 등을 붙였다 좋아 입산료는올해 말까지 받지 않기로하지4월분부터 말이야 그가 정 몽헌을 똑바로 보았다 정회장 그러면 현대 아산은 살아날 수 있겠어 그 그야 물론이지요 정몽헌의 눈에 금방 물기가 번지더니 안경을 벗고 손등으로 눈을 딘 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2장 과연쇼인가 6f려고 오는 걸끼다 내 그넘 속을 떤히 안다 그렇겠지 요 둘이서 이야기하자꼬 하겠지 그리고는 YS가 풀석 웃었다 술수 쓰다간 나한테 되치기 당하제 택도 없다카이 대통령이 도착한 것은 그로부터 40분쯤 후인 11시경이었다 이미 언론사에도 정보가 간 모양으로 저택 앞 골목에는 수십 명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후레쉬를 터뜨렸다 YS는 현관 앞에서 대통령을 맞았 다 이기 우인 일이오 YS가 다소 과장되게 눈을 치켜뜨고는 대통령을 보았다 요짐 당신은 마치 홍길동이 같구마 아따 그만 좀 혀 쓴웃음을 지은 대통령이 응접실에 둘러 선 10여 명의 면면들을 둘러보았다 시선이 마주치자 모두 머리를 숙여 보였는데 대부분이 한나라 당현역 의원들이다 오늘은 대통령이 한광옥과 공보수석 박준영도 동행시켜서 응접실이 좁았다 자 안으로 듭시다 앞장선 YS가 서재로 대통령을 안내했다 뒤를 한광옥과 박종웅이 따랐으므로서재에 들어선 사람은 넷이었다 앉으십시다 상석에 앉으면서 YS가 손으로 앞쪽 소파를 가리킨 순간 박종웅은 긴장했지 만 대통령 은 잠자코 앉았다 집이 좋습니다 63 서채를 둘러보는 시늡을 하며 대통령이 말하자YS가 피식 웃었다 당신 집은 더 좋게 만들더구만 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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