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며 지나간 후 콜럽을 딘아보고 서 있었다 하치야의 걸음으로 계단 을 다 올라갔으리라고 생각되자 장갑수는 몸을 돌려 현관으로 뛰어나 값다 부하가 필사적으로 엘리베이터 단추를 누르고 있었다 단추를 떼면 문이 열리고 안에 있는 녀석들이 쓸아져 나을 것이다 계단을 보자 하 치야 둥은 보이지 않았다 자 뛰어올라가 장갑수가 소리치자 부하가 손을 떼고 계단 쪽으로 몸을 날렀다 장 104갑수가 뒤를 따랐다 계단을 반쯤 을랐을 때 엘리베이터가 열렸고 사 람들이 뿐아져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지럼게 고함을 치고 있었다 장갑수는 계단을 올라가 철문을 닫았다 하치야가 옆에 있었다 부하가 및장을 걸었다 자 가자 남은 것은 2명의 부하와 하치야 장갑수였다 하치야 괜찮씩 하치야는 옆구리를 누르코 있었다 장념이가 총을 봤어 장갑수는 그의 옆구리를 힐끗 보았다 그래 장념은 가습을 세 번 철렀어 죽었을 것이다 자 가자 부하들은 건너가 있었다 하치야는 비틀거리며 사다리를 건템다 철제문을 몸으로 부딪는 소리가 났다 요란한 소리여서 빌딩이 울리는 것 같았다 장갑수는 두 걸음에 사다리를 건딘다 기다리던 부하가 사 다리를 치웠다 그들은 반대편으로 달렀다 먼저 간 부하들은 9층짜리 옆 빌딩에 내려가 있었다 부하들이 미끄러져 내리고 하치야가 내렀다장갑수가 훌책 뛰어서 옥상 위에 내리고는 사다리를 치웠다 그들은 옥상의 문을 통해 아래로 내려 다 창문을 조금 열자 초여름의 더운 바람이 휘몰려 들어왔다 흙과 풀 냄새가 섞인 바람이었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이런 냄새를 맡을 수 없을 것이다 장민애는 창문을 조금 더 내렸다 한중권이 그녀를 보더니 차의 속 력을 줄었다 5기 습 105 고속도로보다는 국도가 좋아 가괌 차가 밀려 짜증날 때도 있지만 말야 맞아 길가에 볼 것도 않고 그렇지 한중권의 표정은 밝았다 오늘 아침에도 그는 장민애를 건드려 보았 다 며칠 동안 장민애의 얼굴에 그늘이 끼어 있어서 궁금하기도 했다잠시 망설이는 듯하던 장민애는 그를 따라나왔다 기대하지 않았던 터 라 한중권은 기분이 났다 이제까지 그의 마음을 이토록 뒤혼드는 여 자를 만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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