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살았습니 다 김봉만이 멋책은 듯 웃으며 한 손으로 됫머리를 만졌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는 김사장넘의 부하가 되었습니다본래 저 는 조센징 으로 잠시 후 그들은 벤츠에 나란히 앉아 주차장을 빠져나오고 있 었다 핸들을 쥐 고 있는 것은 이 유미 이 다 이 제 납득은 했지 만 그렇다고 홀가분한 기분은 물론 아니 어서 이 유미 는 잠자코 차를 몰 았다 러시아워여서 기분이 더욱 엉켜지고 있었다 아직 시간이 이른 때문인지 카페 안은 조용했다 논현동 됫골 목에는 수십 개의 그만그만한 카페와 단란주점이 늘어서 있었는 데 이곳도 그 중의 하나였다 특징도 없고 깨끗하지도 않은 조그 만 카페였지만 밀실은 세 개나 된다 그 밀실의 한 방에 김상철과 이유미가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양주와 안주가 테이블 위에 벌 여놓아 졌으나 아직 술병의 마개도 따지 않았다 김상철이 이유 미를 바라보았다 진주색 투피스 차림의 그녀는 여전히 화사한 자태였다 시선이 마주치자 테이블 위로 시선을 내렀는데 길고 긴 속눈법 이 금방 그늘을 만들었다 현실적으로 말하지 날 도와 주면 그만한 대가는 주겠어 근 4 영웅의 도시 대리아에 여행사도 다시 운영하게 해주겠고 고객들도 몰아주지아마 당신 능력으로는 순식간에 여 행사를 키울 수가 있을 거야 김 상철이 말을 이 었다 예전의 가게는 물론 돌려 줄 것이고새로운 사업을 원한다면 밀어 주쳤어 물론 내가 근대 리 아로 살아 돌아간다면 말이지 하지 만 이곳 에 있는 동안에도 날 돕는 대가는 주겠어 갑자기 김상철이 쓴웃음을 지 었다 시바다와 비슷한 경우가 되겠는데 나도 이곳에서 자금이 필 요해 근대리아에서 돈을 보낼 델데 당신이 받아졌으면 해서십 퍼센트의 수수료를 주지 위 험 한 일이 니 비 을을 올려 도 좋아 이 유미 가 머 리 를 들었다 차분한 표정 이 었다십 퍼 센트면 좋아요 시키실 일은 그것뿐인가요 우선 내 숙소문제가 있고 제 가 알아보지 요 다른 일도 있을지 몰라 그땐 말씀하세요 그때마다 거래를 하도록 하지 그래야 나도 마음이 놓일 것 같으니까 시바다의 전철은 밟게 되지 않으실 테니까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