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뭐 이런아크는 바닥을 굴러 피하며 당혹성을

뭐 뭐 이런아크는 바닥을 굴러 피하며 당혹성을 터트렸다그 뒤로도 10분이나 사투를벌였지만 상황은 반복될 뿐이었다 죽어라 검을 휘둘러 뼈 갑옷을 벗겨 내면 크라켄은 금세 다시 뼈다귀를 긁어모았다 그리고 횟수가 반복될수록 크라켄은 더욱 크고 강하게 변해갔다빌어먹은 말도 안돼이런 놈을 어떻게 이기라는 거야기어코 아크의 입에서 욕설이 터져 나왔다공동은 그야말로 뼈다귀 천지다 크라켄이 그 뼈다귀들을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뼈다귀들을 모두 가루로 만들어 버릴까지 싸워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설사 아크가한 방도 맞지 않고싸운다고 해도 이런 조건이라면 3박 4일이 걸릴지 5박6일이 걸릴지 알수 없는 일이다피하는 데도 한계가 있어핵이 드러나며 곧바로 폭풍을 일으켜 밀어내고 뼈다귀를 긁어 모으니 접근할 방법이 없다 그런 식이라면 블레이드 스톰도 도움이 되지못해 하지만 공략법은 있을거야 어떻게 폭풍에 휘말리지 않고 핵에접근할 방법이 없을까순간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리던 아크의 눈동자가 문득 해골에게 닿았다그러고 보니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아크는 해골이 어디에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뼈다귀와 해골이 산처럼 쌓여 있는 곳에서 굴러다니니 다른 뼈다귀와 분간이 가지 않았던 것이다수차례나 공격을 받은 데드릭과 달리 크라켄의 공격도 잘 받지 않았다 다시 말해 크라켄조차 뼈다귀와 해골을 잘 분간해 내지 못한다는 말이다거기까지 생각해 낸 아크의 머릿속에 스파크가 일었다뼈 해골 아하 그렇구나 굳이내가 접근할 이유가 없잖아뭔가를 생각해 낸 아크는또다시 날아드는 검을 쳐 내며뒤로 물러났다남은 마나 양을 확인해 보니 300아슬아슬한 수치다바다 정령의 가호아크는 아드리안의 목걸이를 사용해 방어력을 40올리고 마나를 500회복했다이제 남은 마나는 800모험을해 볼만하다블레이드 스톰을 사용하면 빠르겠지만 이제부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그러니 지금은 마나를 최대한 아껴야 해데드릭 너도 들어가 있어소환 해제뭐 왜한참 열을 올리던 데드릭은 어리둥절하 표정으로 유계로 돌아갔다그렇게 마나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인 아크는날아드는뼈다귀를 카운터로 받아쳤다검으로 변했던 뼈다귀가 산산조각 나며 흩어졌다다크 블레이드아크는 지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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