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차 안 나가실 건가요그건 왜 물어이차 나가신다면 준비하려고요그리고는 김영심이 엷은 입술을 펴고 살짝 웃었다다른 테이블에서 이차 가자고 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미리 지배인한테 말해 놓으려고요그렇다면 테이블을 더블로 뛴단 말인가저는 싫지만 지배인이 시키면 어쩔 수가 없거든요그러자 강기철이 쓴웃음을 지었다좋아 예약은 하지제 287회원정16계산이 4천위엔 나왔습니다계산서를 내민 종업원이 박영찬을 향해 웃어보였다달러가 있으시면 500달러 받습니다좋아 내가 내지주머니에서 달러를 꺼낸 강기철이 박영찬에게 건네주었다당신이 계산해예 사장님그때 김영심이 자리에서 일어섰다그럼 전 옷갈아입고 오겠습니다돈을 받아쥔 종업원과 김영심 그리고 박영찬의 파트너까지 밖으로 나갔으므로 방에는 강기철과 박영찬의 둘만 남았다사장님 아가씨는 어디로 데려가실 겁니까 민박집은 너무 머니까 제가 가까운 호텔에 방을 잡을까요박영찬이 묻자 강기철은 머리를 저었다여자가 제 집으로 가자고 하는군아 그렇습니까쓴웃음을 지은 박영찬이 강기철을 보았다사장님은 운이 좋으십니다 22번이 이곳에서 제일 잘나가는 아가씨로 소문이 났거든요 그리고 2차도 잘 안나간다는 아가씨였습니다그런가제가 보증합니다그때 방문이 열리더니 김영심과 박영찬의 파트너가 들어섰고 뒤를 지배인 고명호가 따라왔다재미있게 노셨습니까강기철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를 한 고명호가 한걸음 다가와 섰다저 22번을 데리고 나가시는데 선금으로 500달러를 받습니다 원체 인기가 있는 아가씨여서 일찍 나가면 영업에 지장이 많기 때문에어 그래요눈을 크게 뜬 강기철이 앞에 앉은 박영찬을 보았다이봐요 박선생 그런 이야기는 없었지않어 이차 비용으로 백달러만 주면 된다고 했지 않어이것보시오 지배인얼굴을 굳힌 박영찬이 자리에서 일었다나하고 나가서 이야기좀 합시다그리고는 먼저 방을 나갔으므로 고명호가 힐끗 강기철에게 시선을 주더니 따라 나갔다죄송해요강기철의 옆에 앉은 김영심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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