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한 데다가 엄청난 인적물적 자원 을 보유한 국군의 사기가 떨어져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밖에 없다문민 정권이랍시고 역대의 군사 문화 군사 정권을 모조리 배척하면 서 군인에게 군복을 부끄러워할 정도로 사기를 떨어뜨린 현 정권의 실정 때문이다 역대의 군사 정권을 배격하다 보니 현 정권은 북한의 위협이 실제보다 과장되어 왔다는 선전이 필요했고 경제력 국민 소득 둥의 단기전에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흡수 통일이네 뭐네 하는 환상적인 설명이 필요했었다 부패한 장군들을 가차없이 자르는 것에 갈채를 받았으나 그 여팍 로 성실하고 충성스런 대다수의 군인들의 사기가 떨어져 가는 것을 간과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군의 사기가 땅에 떨어지자 문민 정권은 다시 군인을 불신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유사시에 정권에 충성할지가 의 심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원인을 제공했으면서도 이제 정권은 국군을 믿지 못하는 불안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정권이 국군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대북 외교에 저자세일 수밖 에 없고 그것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 두려우니 숨길 수밖에 없다 국 민이 납치를 당하고어선이 나포를 당해도 몇조 원이 넘는 경수로 비용을 혈세로 부담하고 몇천억 원의 쌀을 지원하면서도 갖은 수모 90 밤의 대통령 제길준 트 를 받고 사죄를 하는 상황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정권은 끊임없이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로 호도하고 있 다 이것은 봉건추의 시대에 조공을 바치는 것보다도 한수 더 떠서 침략하TH다고 위협까지 하면서 강탈해 가는 것과 같은 상황인데 문 제는 국민 대다수가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이번에는 또 무엇인가 박현식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김정일은 남한과 대통령의 성격까 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 몇 번이나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정 상 회담을 부탁했는데도 그쪽은 웅하지 않았었다 그것이 이번에 이 루어진다니 심상치가 않은 것이다 김정일의 정권은 안정되어 가는 상황이고 가뜩이나 저자세였던 이쪽은 대선까지 앞두고 더욱 중심을 잡지 못하는 입장이 되었다 박현식은 창에서 시선을 몌었다 안기부장에게까지 비밀로 하는 이번 정상 회담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문민 정권의 능력은 이미 한계를 드러냈고 주관 없는 국가관과 대 북관으로 북한군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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