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무력부장 오철진 작전회의에 참석했던 외교부장 김 동환의 얼굴이 굳어졌다 전시에는 최고사령부가 군 최고 행동 지 도 기구가 되는 것이며 국방위원장 겸 최고시령관 김정일의 통제 를 받는다 인민무력부장 오철진은 최고사령부의 부사령관이 될 뿐이다 북한의 대응은 아직 없습니다 합참의장 존슨이 전화기에 귀를 붙이고 말했다 지금 서울 시간은 오전 긴시 정각입니다 대통령 워싱턴 시간은 밤 10시였다 클린턴은 백악관에서 호주 수상과 만찬을 하던 중에 전화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한미 연합사의 통제도 받지 않고 포격을 10분이나 했단 말이 오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군측은 매그루더에게 방어 차원에서 어쨀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반전 211 고약하군 그래 대통령 북폭을 앞당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지상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정에 이곳에서 만납시다 클린턴과의 통화를 마친 존슨이 쓴웃음을 짓고 옆에 선 참모를 보았다 매그루더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는데 유감이구만 그래 챠이나타운 버나드 거리에 있는 상하이반접에 들어서면서 임종진은 시계를 내려다 보았다 저녁 시 10분이었다 10분이 늦은 것이다 혼잡한 홀의 안쪽 빈자리를 찾아 앉은 그는 주위를 둘러 f았다 손님의 반은 동양인이었고 반은 서양인이었다 상하이 반 점은 호텔과 식당을 겸업하고 있어서 3층에서 5충까지는 호텔이 다 정세철이 다가오더니 앞쪽 의자에 앉았다 카운터에 물어 보았더니 아직 연락온 것이 없답니다 머리를 끄덕인 임종진이 다가온 종업원에게 짚이는 대로 메뉴 판의 음식을 시키고 있을 때였다 옆쪽의 벽에 붙여진 전광판에서 음악소리가 울리더니 전광판에 할리우드의 미스터 장을 찾는 문 자가 켜졌다 메뉴판을 정세철에게 넘긴 임종진은 서둘러 카운터 로 다가갔다 카운터 옆쪽에 수신용 전화기가 내려져 있었으므로 그는 전화기를 들었다 임종진입니다 지금 상황이 급박하다 미국과의 회담은 결렬되었어 김성용이었다 그는 급한 지시가 있다면서 최연철을 시켜 이곳 212으로 임종진을 나오게 한 것이다 임종진이 침을 삼켰다 그도 텔 레비전을 통해서 알고있었다 미국은 곧 북폭을 개시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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