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죽은 듯이 있도록 해 손 해나는 업소

말고 죽은 듯이 있도록 해 손 해나는 업소가 있다면 그쪽 재정상태를 봐서 만철이가 공급을 원가로 해줘라 무상으로 줘도 된다 애들한테도 생일날 자식놈들 돌날 챙겨 서 선물을 해줘라 그러고는 기다린다 강만철은 머리를 끄덕였다 제기 자선사업 허능고만 다시 조웅남이 투덜거렸다 의자 한 개를 만드는 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마당에 의자를 내려놓은 김원국은 각이 진 모서리를 대패로 밀어 부드러운 곡선이 되게 하 였다 그런대로 앉을 만하게 보였다 페인트를 칠하지 말고 기름걸레로 밖아 윤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래쪽에서 차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 다 이동수가 아래쪽에 곽써 아줌마와 앉아 있다가 일어서고 있었다산장에 들어온 지 열흘 가깜게 되었다 업무는 강만철과 조웅남에게 맡겨 두었다 그들 둘이서 조직을 이끌어가도 무리는 없었다 그가 그 렇게 단련시켰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금집행을 결정할 수도 있었다 부 정은 용서하지 않았으나돈에 대해서는 담백한 것이 김원국의 성격이 었다 그들도 많아가고 있었다 형님 저 왔습니다 대패로 딴아낸 부분을 사포로 닦고 있는 김원국에게 강만철이 다가 오며 인사를 했다 하루에 한 번씩 강만철과 조웅남이 교대로 산장을 찾아와 보고를 하고 가는 것이다168 충식이도 데리고 왔어요 그의 뒤에 졌던 최충식이 나서더니 웃어 보였다 그 동안 별고 없으십니꺼 아니 네가 웬일이냐 김원국은 반가워 손을 내밀었다 만철 형님도 뵐겸해서요 형님한테도 인사 드려야 할꺼 아넘교7 무슨 인사 우리 사이에 무슨 인사가 필요해 그들은 응접실로 들어가 않았다 제가 형님한테 간다니까 충식이가 따라붙어서요 떼어놓기도 첫하고 해서 괜참아 잘 왔어 산장에 다른 사람들을 좀처럼 초대하지 않는 김원국의 버릇을 아는지라 강만철은 그를 데려오기가 불편하였던 모양이었다 그래 이젠 조금씩 나아진다면서 최충식에게 물었다 예 이편 괜참습니더 예전보다는 못하지만요 잘됐군 순서를 밟아서 하도록 해 최충식은 예전보다 형편이 나아진 모양이었다 그는 강만철에게 이 번에는 운영자금을 받지 않아도 되겠다고 했다 그래 박채팔 사장은 잘하고 있나 김원국이 물었다 서울 사정이 복잡했으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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