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이다 으아아악그때 또다시

때문이다 으아아악그때 또다시 누군가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유저가 아닌 npc 그렇다 039범죄 파일039에 담긴 내용은 바로 슈덴베르크의 남부 산악 지역에 위치한하루나의 야영지039라는 작은 부락을 유저들이 공격하는 장면 뉴 월드에서 금기시되어 왔던 유저의 npc 마을 습격 동영상이었다유저들은 부락에 난입해 닥치는 대로 npc를 살해하고 있었다 복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아크는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들의 정체를 알 수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을 지휘하는 유저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며 소나기처럼 화살을 뿌려 대는 궁수039듀크039 궁수는 바로 듀크였다 그리고 듀크가 이끄는 유저라면 바로 쥬르 일당의 지원군좀 답답한거 같아서 띄엄띄엄쓸께염그런데 란셀 침공을 앞두고 있는 듀크가 왜 하루나의 야영지 같은 작은 부락을 습격하고 잇는 것일까그 이유는 다음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하루나의 야영지는 npc가 10여 명밖에 없는 작은 부락이지만 소모품을 판매하는 행상인과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퀘스트를 부여해 주는사냥꾼도 있었다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항상 2030명의 유저들이 휴식을 취하며 장비 점검을 하는 부락이었다듀크 일당이 갑자기 하루나의 야영지를 습격하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도망쳐 버렸다 그러나 몇몇 정의감이 투철한 유저들은 npc를 도와맞서 싸웠다 그러나 압도적인 전력 차에 npc들이 모두 쓰러지고 유저들은 듀크 일당에게 포위되어 버렸다이 자식들 npc 마을을 습격하다니 제정신이냐 대체 무슨 생각이야 빈사 상태에 몰린 유저들이 이를 갈아붙였다그때 듀크 복멱능ㄹ 하고 있지만 아크는 딱 보면 알 수 있었다가 코웃음 치며 대답했다훗 그거야 네놈들이 알 바 아니다 그보다 다른 놈들은 다 도망갔는데도 남아서 npc를 돕다니 정의감이 투철한 녀석들이군 저레벨이라 죽어 봐야 경험치를 많이 떨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대든 녀석을 얌전히 죽여 줄 만큼 성격이 좋지 않아듀크가 손을 들어 올리자 일당이 일제히 가방에서 두루마리를 꺼내 들었다 헉 무 무슨짓을두루마리를 확인한 유저들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졌다듀크 일당의 손에 들린 두루마리는 바로 [엿보기][강탈][탈취][불운]각종 카오틱 주문서 세트였다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만들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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