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강 복학생 썰

군대갔다오고 오늘 복학했다. 

여태까지 복학생 푸념글 보면 "병신들ㅋㅋㅋ"하며 비웃기 바빴는데 자업자득이더라..

처음 강의실 들어가는데 나를 보는 애들 눈빛때문에 손발이 떨리고 입이 마르더라..

애들 눈빛이 저 새낀 누군지 위아래로 훝어보고 나 들어가니까 분위기 싸아- 해지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더라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별과제잼ㅋㅋㅋㅋㅋ내일도 학교가는데 발걸음이 무겁다.

복학생은 나혼자뿐이더라ㅋㅋㅋ 

그리고 이미 1학기때 지들끼리 편만들어서 지들끼리 놀더라 말도안걸고.. 


그냥 푸념 써봤다. 날더운데 수고들하고 같은 복학생들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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