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몇명 때문에 수백만이 접속하는 온라인 게임의 서비스를중단한다는게 말

유저 몇명 때문에 수백만이 접속하는 온라인 게임의 서비스를중단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 그러나 귀족 회의에 참가해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그냥오버가 아니었다원정군이 패배하면 대륙은 시니어스 공국처럼 어둠에 뒤덮인다 그리고 많은 도시나 마을이 몬스터에게 점령당하리라그렇게 되면 유저들 역시 정상적인 게임을 할수 없게 되는것이다 퀘스트를 받지못하고 마을에서 휴식도 추할수 없다 게다가 레벨 100의 몬스터 출몰 지역에서 200300대의 몬스터가 설치면 사냥조차 제대로 할수 없다당연히 뉴월드 서비스를중단할수밖에 없지않겠는가039그러면 내가 투자한 아크 상단은039NPC마을이 몽땅 사라지는게 교역이고 뭐고 할수 있을리가 없다 결국 어둠의 제왕이 부활하면 아크가 15만골드를 투자한 사업은 날아간다는뜻이다039어둠의 제왕인지 마왕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놔둘것 같으냐039그동안 죽을 고생을 해서 겨우 사업 기반을 닦아 놨는데 갑자기 마왕인지 뭔지 때문에 날려먹게 생겼다니절대 용납할수 없는일이다대륙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건 유명해지고 싶어서 환장한 용사들에게 맡겨놓으면 된다그러나 자신의 재산은 자신이지켜야 하지않겠는가사업체를 지키기 위해돈을 벌기위해 어둠의 제왕인지 뭔지의 부활은 기필코 저지해야만 하는것이다그순간아크의 머릿속에 어둠의 제왕은 최대 최악의 적으로 인식되었다그 국왕이 다시입을 열었다귀족 회의를 개최한 이유는 두가지요하나는비상계엄령에 대해경들의 동의를 구하기 위함이고또 하나는 대륙의 운명을 건 원정대의 사령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국왕의 말에 귀족들은 삼삼오오 모여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동안 논의를 거듭한 끝에 사령관 후보는 3명의 귀족으로 좁혀졌다1며은 크라운이라는 귀족으로 오래전 나가란에서 사렷무공을 쌓았던 노장이다 다른 1명은 왕실 근위대장을 맡고 있는 바이렌 백작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놀랍게도 아크 역시 잘알고 있는 작센 영주 하베스틴 백작이었다작센의 선대 영주는 오래전 대륙 전쟁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전쟁 영웅입니다 그리고 그의 외아들인 하베스틴 백작 역시 선대의 피를이어받아 아직 어이지만 영지의 수많은 몬스터를 소탕하고오랫동안 골치를 썩이던 노보크 도적단을 토벌하는등 결코 적지않은 무훈을 세웠습니다 어차피 이번 사태는 저희 세대에서는 유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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