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발동 시키자 곧 정보창이 떠올랐다진카르마의 특성 스킬 영혼 포식 아기로 환원된 진카르마는 영혼 포식으로 언데드의 영혼을 탈취할수 있습니다 진카르마는 탈취한 영혼에 남아 있는 마기를 흡수해 자신의 혼돈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혼돈의 에너지는 일종의 마나로 진카르마는 이 에너지를 사용햐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 영혼 포식은 언데드의 영혼만 탈취할 수 있습니다망자들의 영혼을 탈취하는 영혼 흡수는 언데드에게만 적용되는 기술이었던 것이다아크만이 아니라 북실이의 눈알 라카드도 어둠의 기운에 휩싸였지만 역시 언데드가 아니라 곧 떨어져 나갔다현재 카르마는 마기의 덩어리 같은 존재라 일반 검으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었다그러나 카르마 역시 아크에게 직접적인 데미지를 줄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괜히 식겁했네그러난 안도의 한숨을 불어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하지만 뭔가 심상치 않아당장은 카르마에게 공격당하지 않겠지만 분의기를 보니 이대로 끝날 것 같지는 않았다특히 정보창에서 나왔던 혼돈의 에너지라는 게 마음에 걸렸다카르마는 수백 년 동안 노려오던 마옥 을 아크에게 빼앗기고 완전히 맛이 가 버렸다그건 놈이 심심해서 망자들의 영혼에서 마기를 빨아 혼돈의 에어지를 모을 리가 없지 않은가혼돈의 에너지가 꽉 차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것 이다일단 물러나서 상황을 지켜보는 편이 낮겠다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망자들은어쩔 수 없잖아 공격도 안 통하는데아크가 북실이의 눈알을 바라보며 짜증스럽게 머리를 긁적였다물론 아크 역시 망자들을 구해 주고 싶었다세상을 위해 싸우다가 저주에 걸려 영원히 반복되는 고통을 겪게 됐음에도 세상에서 잊혀 버린 존재들앙그라돈에게 오벨리움의 비극을 듣고 나니 아무리 게임의 설정이라도 NPG라도 동점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다그러나 공격도 통하지 않는 상대가 뭔가 수상한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동점심 때문에 엄물짝거리기에는 지나치게 위험한 냄새가 풍겼다게다가 대피 명령을 내린다고 따라 줄 망자들도 아니지 않은가좀 찔리는 기분이 들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어그러나 아크는 도망칠 수 없었다따닥 따다다다닥채 걸을을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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