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계약할 테 니 까

아침에 계약할 테 니 까 두 여인 147 테이블 위를 정리하던 강형문이 말하자 안인석이 허리를 폈다 오후에 끝내놓겠습니다 계 약금액 이 모두 얼마지 5백만 달러 가깜게 됩니다 전에는 백만 달러 실적만 올려도 파티를 했었는데그것이 불 과 5년 전이 야 테이블 정리를 마친 그들은 다소 느긋한 기분이 되어 서로를 마주보았다 방금 상담을 마친 바이어는 스웨덴의 도매상으로 작 년 실적 이 4백 만 달러가 조금 넘 었다 작년과 비 교하면 20가 넘는 성장이었지만 그것은 회사의 기준 성장목표인 40에는 미만 인 것이 다 목표는 끊임없이 상향 조종되었고 그것은 항상 최대치를 기준 으로 한다 강형 문이 입을 열었다 오사카 지사에는 박대리 조의 미스터 리와 함대리 조의 미스 터 홍이 가기로 되었어 그 친구들은 자원했다는군 F 나는 도쿄에 1년 있어 보았지만 그땐 괜찮았어지금은 어쩐 지 모르지 만 고마쓰 지사에는 누구 결정 되었나요 글 그러면서 강형문이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이 친구야그걸 오픈시키면 되겠어 당장에 문제가 될 텐데 그렇군요 제가 깜박 잊었습니다 아직 경계심이 다 가신 건 아니었지만 이제 안인석의 태도도 자연스러워져 있었다 강형문은 지난 일을 새까맣게 잊은 것처림 148 영웅의 도시 그를 대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꾸민 것 같지도 않은 것이다 이봐안인석 씨이건 우리 둘만의 이야긴데 강형문이 테이블 위로 두 팔굽을 짚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얼 굴에 웃음기 가 떠 올라 있었다 내가 채상무님 한테 불려 갔다 온 건 알고 있지 채상무님 말씀입 니까 그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영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채동석 상무는 근대전자의 창립공신 이었다 그가 총회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중역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는 직원은 없다 어쨌든 강대리가 채상무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사건이었다 그가 대리급 조장을 불렀다 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일로 부르셨는데요 안인석이 묻자 강형문이 씨익 웃었다 이 사람아 난 불려갔다와서 정말 부끄러워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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