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입을 벌리고 유저들을 집어삼켰다 간식이다 맛있는 간식이

큰 입을 벌리고 유저들을 집어삼켰다 간식이다 맛있는 간식이다 별미다 오도독 소리를 내면서 씹히는 유저들 블랙 이무기는 화염구를 소환하며 우아하게 공격 준비를 했다 공중에서 대형 마법들을 퍼부을 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엠비뉴 교단과 맞서 싸웠던 킹 히드라 블랙 이무기와는 엄연히 다른 존재였다 그들을 추억하면서 조각했지만 레벨도 훨씬 낮았고 블랙 이무기와 킹 히드라의 피부는 전에 비해서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취약했다 미숙한 마법 무한하지 않은 생명력 덜한 독성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지만 북부동맹군의 유저들에게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냉정함이 없었다 피해라 칼라모르의 기사들이 등장했을 때부터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불안감이 밖으로 뛰쳐나왔다 킹 히드라의 머리들이 유저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고 블랙 이무기가 소환한 화염구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싸우려고 하지 않고 도망치려고만 하니 킹 히드라가 짧은 순간에 수십 명을 먹어치웠다 블랙 이무기가 떨어뜨린 화염구에 의해서 땅이 크게 파이고 100명도 넘는 유저들이 몰살을 당했다 화염 파편들이 주변으로 넓게 퍼졌다 방어 마법을 펼쳐야 하는 마법사들도 자신들이 살기에 급급했고 견제를 해야 되는 궁수들도 불리하다는 생각에 화살을 아끼고 도망칠 생각만 하고 있었다 북부동맹군 중에서 공성전의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2할도 되지 않았다 경험이 있더라도 전투에서는 순간순간 당활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더군다나 지금은 예측 가능한 정상적인전력끼리의 싸움이 아니었다 공포 그리고 불안감 믿을 수 없는 동료들로 인하여 북부동맹군이 와해되고 있었다 하지만 몇몇 호전적인 길드들로부터 위드를 향한 마법 공격이 개시되었다 버스트 파이어 프로스트 서클 선더 스톰 지상에서 시전된 마법 공격들 기사들은 전력을 다해서 지니고 있던 창을 위드를 향해 던졌다 궁수들은 화살을 쏘았다 목표는 위드 전쟁의 신이 나선 만큼 위드를 사냥하기 위해서였다 전투의 승패가 어느 쪽으로 되든 상관없다 위드만 죽이면 나도 그만큼 유명해질 수 있어 레벨 300이 넘는 유저들 북부동맹군에서 핵심적인 전력인 유저들이 위드를 향한 공격을 개시했다 아예 위드만을 노리고 마나를 아끼고 전투가 불리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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