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졌다 이대각이 총을 떨어뜨리 며 주저 앉았다 유혹 린1 야 이부장 J 유장석 이 그를 부둥켜 안았다 야 이부장 J 어깨를 맞았어요 젠장 진입한 트럭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총성이 뜸해지면서 사람들의 고함 소리만 이곳저곳에서 크게 들렸다 진지 가 점 령 당한 것 이다 손을 들어 라 J 뒤쪽에서 누군가가 고함을 쳤으므로 유장석은 한쪽 무릎을 꿇 은 채 손을 들었다 일어 서 J 몸을 돌리자 두 사내가 그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틸 코트를아무렇게나 걸친 모습들이 영 락없는 산적 이 었다202 영웅의 도시 l직 탈출 그레고리가 다가가자 부하들이 좌우로 갈라섰다 그들은 불타 오르고 있는 트럭 옆 기지 한복판의 맨땅 위에 부상자와 포로를 모아놓고 있었다 부관 바야킨이 소총의 총구로 그들을 가리켰 다 대장 포로 열다섯 명 중 부상자는 여덟 명입니다 그리고 확 인된 전사자는 열한 명 이 오 그레고리 쪽은 전사 7명 에 부상 9명 이었으므로 색 좋은 전과라 고 볼 수는 없었다 그레고리는 눈 위에 앉아 있는 그들은 훌어보 았다 대부분이 그의 시선을 피해 머리를 떨구었지만 번쩍 머리 를 치켜들고 앉아 있는 한국인 한 명이 있다 저놈은 누구야 J 턱으로 그를 가리키자 바야킨이 말했다 한국인 보스요 기지 책 임 잡니다 기지 탈출 203 한국인 포로는 몇 이 야 J 포로는 모두 네 명인데 그중 두 명이 부상입니다 한국인 사망자는 셋입니다 어둠을 뚫고 서너 발의 총소리가 났다 기지를 도망친 자들을 추격하는 이쪽의 사격소리였다 그러나 이 추위에 도망친다고 해 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들을 차로 쫓는 이쪽은 될 수 있는 한 그들을 멀리 내쫓는 것만으로도 족한 것이다 한동안 포로들을 내려다보던 그레고리가 결심한 듯 바야킨에게로 머 리를 돌렸다 한국인 부상자와 포로만 막사 안으로 집어넣어라 나머지는 1대로 둔다 그러자 포로로 잡힌 병사들 서너 명이 일제히 아우성을 쳤다 그것은 곧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말인 것이 다 영하 40도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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