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았다 그의 차가운 시선을 받자

라보았다 그의 차가운 시선을 받자 해리슨은 갑자기 가습이 내려앉았다 M6 시치미 떼지 마라 해리슨 옆에 서 있던 홍성철이 빈정거리듯 말했다 해리슨이 주춤거리며 김원국의 옆에 와 밝자홍성철과 김칠성이 김원국의 좌우에 자리잡고 앉 았다 해리슨 이곳은 15충 아파트더군 여기서 떨어져 죽을 티 아니 면 다른 방법으로 죽을 테냐 김원국이 다시 말했다 네가 대항할 수는 없을 것이고좋은 방법이 있으면 어서 말해라죽는 것은 네 뜻대로 해주겠다 좋아 그럼 네가 좋아하는 마약을 먹고 죽어라 김원국이 눈짓을 하자 주방에 서 있던 부하 한 명이 컵을 찾아 들었다 그는 찬장을 뒤져본 모양으로 비닐 주머니에 들어 있는 횐 가루를 컴에 반쯤이나 담았다 해리슨이 그것을 보더니 침을 삼켰다 저 양으로는 1명쯤 죽일 수있는 것이다 부하가 약이 든 컵에 물을 부었다 그러고는 컵을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잔말 필요없다 이걸 마서라 그러기 싫다면 베란다로 나가서 뛰어내려 잠판만 닥쳐 해리슨은 입을 다물었다 너는 나를 제거하지 못했고 이제 나한테 잡딘다 네가 네 계집과 함께 즐기고 있을 적에 죽여 없앨 수도 있었다 이렇게 말해 주는 것만으 로도 고맙게 생각해라자 이제 끝났다 죽어라 IS 생사의 갈림길 347 김원국의 얼굴은 냉혹해 보였다 바늘 하나 파고들 틈도 없는 것 같 았다 해리슨의 가승이 절망으로 한없이 떨어져 내려갔다 나를 죽여서 무슨 소득이 있겠는가 해리슨이 안간힘을 쓰면서 물었다 그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혔다 20여 년 동안 이렇게 절대절명의 궁지에 몰린 적이 없었다 그들을 처 음 보았을 때 몸을 날려 그들과 대항하려는 반사작용도 일어나지 않았 다 언제부터인지 없어져 버린 것이다 나는 졌다 그렇지만 죽이는 것보다 너에게 이롭게 이용할 수도 있 을 거다 해리슨이 김원국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60살에 가까운 해리슨은 타 산으로 김월국에게 추딪혀 갔다 김원국은 해리슨을 바라본 채 대꾸하 지 않았다 내가 이번 일을 일으킨 부하를 처벌하겠다 그리고 우리 형제의 의 를 맺자 아니 친구라도 좋다 그러면 서로 좋을 것이 아닌가 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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