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지만 백미러로 시선은 보내지 않았 다 김서영이 김한을 바라보았다

들었지만 백미러로 시선은 보내지 않았 다 김서영이 김한을 바라보았다 극한상황 223매력 있는 분이었어 유영화라고 하던데 외삼촌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해서 나만 알고 있었어 김한이 잠자코 김서영을 바라보았다 유영화는 김서영을 만나 고 오던 길에 살해되었던 것이다 오빠 지금 어디로 가는 거야 김서영이 생각난듯물었으므로 김한이 입을열었다 그 여자는 너를 만나고 오는 길에 살해되었어 놈들은 나를 잡으려고 네 주위를 감시하고 있었던 거다 놀라 눈을 크게 뜬 김서영을 향해 그가 쓰게 웃었다 내가 너한테 갈 줄 알았던 모양이야 그건 놈들이 잘못 생각한 것인데 그 여자가 나타난 것이다 오빠 도대체 무슨 일로 앞으로 당분간은 행동을 조심해라 멀리 가지도 말고 무슨 일 이 있으면 이곳으로 전화를 해 그가 주머니에서 쪽지 하나를 꺼내어 내밀었다 안기부 전화다 지금도 넌 보호받고 있을 거야 그리고 놈들도 내가 네 앞에 나타날 줄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입을 열려는 김서영의 말을 막듯이 그의 목소리가 강해졌 다 나 때문에 너까지 해를 입게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너도 조심 은 해야 돼 전화벨이 울렸으므로 안기부장 김대진은 카폰을 들었다224 유라시아의 꿈 부장님 엄효석입니다 엄효석 차장은 아직도 사무실에 있었다 그래 무슨 일이오 저 외무장관이 조금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가 그 양반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군 외무장관 이규현은 옐친에게 대통령의 친서까지 전달하고 돌아 온 것이다 그는 일친과 2시간 동안이나 단독회담을 했는데 서방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 양반 나가 있는 동안 한국이 난리가 나서 불안했겠구만 불안한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비행기를 폭파시켜 클린턴에게로 가는 친서를 막으려고 했던 자들이었다 그들이 옐 친을 만나려는 이규현에게도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었던 것이 다 내일 아침에 곧바로 청와대로 가신다면 저도 수행할까요 아니 차장은 사무실에 계시오 돌아와서 곧 회의를 해야 할 테니까 알겠습니다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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