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헌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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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탓는데 옆자리 여자가 자기 친구랑 통화하던데 


야 어디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팅좀 해줘 

이 ㅈㄹ하길래 

아 얘도 나처럼 외롭구나 

생각에

얘 내릴떄 나 내리는곳도 아닌데 일부러 내려서 

저기요 맘에 들어서 그런데 전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저 남친 있어요"

이 ㅈㄹ하고 후딱 지나가더라 

그것도 개똥씹은 표정으로...

아마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헌팅일거같다

이제 절대 용기 못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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