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 게다가 수많은 전투를 통해 단련된 소환수들의 작전 수행률은 최상이었다아크가 블라인드 경매장에 빠져 있는 동안 전투다운 전투를 해보지 못했다 그렇지 않아도 몸이 근질근질했던 해골과 데드릭은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사실 전투에 목말라 있기는 아크 역시 마찬가지였다받아랏퍼퍼펑섬광같은 검격에 섀도우의 몸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일어났다아크의 장기 연속 치명타다섀도우는 크게 휘청거리며 물러났다간만에 시원하게 검을 휘둘러 보니 활기가 샘솟앗다아큰느 간만에느껴지는 짜릿한 손맛에 한껏 고무되어 한걸음 더 내디디며 검을 내뻗었다 그 순간 돌연 섀도우의 가슴에서 손이 쭉 뻗어 나오는게 아닌가뭐 뭐야 이게아크는 반사적으로 검을 추켜세웠다날카로운 쇳소리가 울리며 팔이 튕겨나갔다다행히 몸에 익은 방버 동작 덕분에 치명타는 피했지만 생명력이 80가량 줄어들었다 검으로는 공격을 막아 내기보다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역활밖에 할수 없었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데미지가 아니었다뭐야 이놈들 팔이 제멋대로 돋아나잖아상상도 못했던 공격 방식 가슴만이 아니었다 등이나 엉덩이 심지어 머리까지 섀도우는 필요할때마다 몸여기저기에서 팔이 뻗어나왔고 고무처럼 몇미터씩 늘어나기까지 했다 게다가 놈들도 아크처럼 30까지는 아니라도 어둠속성 보너스르 받는것같았다하긴 놈들에게도 뭔가 이득이 있으니 다크포그를 사용했겠지만게다가 흙바닥이 썩어있어 미끄럽다덕분에 장기인 회피 동작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우와주인 정신이 하나도 없다기세 좋게 나갔던 데드릭도 쭉쭉 뻗어나오는 팔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해골 박쥐를 도와라 B플랜으로 간다아크는 해골을 데드릭의 보조로 보내고 검을 사려 잡았다적이 생각보다 까다롭고 지형조건도 좋지않다최악까지는 아니라 해도 좋다고는 할수없는 상황그러나 아크의 눈동자는 오히려 조금 전보다더 반짝거렸다앞으로 당분간 이런 놈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거지 좋아 확실히 준비 운동을 해주지우두둑거리며 온몸의 관절을 푼 아크가 검을 휘두르며 뛰어나갔다 동시에 태권도로 단련된 아크의 신체능력이 풀가동되지 시작했다한번 마음먹으면 지독하다는 말을 듣고야마는 아크그동안 아크는 하루 18시간 이상 게임을 하면서도 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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