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넘겨준 이유였다 다른사람이 영주가 되어 고생고생해서 영지를 발전시

성을 넘겨준 이유였다 다른사람이 영주가 되어 고생고생해서 영지를 발전시켜 놓으면 날름 집어삼키기 위해그렇게 모든작업을 끝낸 아크는 다시 베라미를 찾아갔다베라미성에남은 자금이 얼마나 되지교역소를 서둘러 완공시키느라 50000골드가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공사는 모두 중단한 상태라 고용인들의 급료 17000골드를 제외한 나머지 33000골드가 남아있습니다공금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고 했지네물론입니다단영주님의 개인적인 용무로는성에서 일하는 병사와 관리들에게 보너스를 주고 싶은데네베라미의 눈이 휘둥그레졌다지금까지 NPC영주나유저 성주가 그들에게 보너스를 주겠다는 사람은 없었던 것이다 당연히 아크처럼 일찌감치 성을 포기하는 유저가 없었기 때문무물론 가능합니다만그럼 자네가 알아서 병사들과 관리에게 보너스를지급해그리고 20000골드는 영지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도록자네에게 특별히 200골드를 지급하지어차피 남의 돈이다아크는 한껏 기분을 내며 돈을 뿌려댔다아크의 선심에 베라미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공금을 그렇게 기분내키는 대로 사용하면 당연히 앞으로의 영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진다더구나 아크는 아직전쟁의 신전 기부금이나각종 시설 유지비도 결제하지 않았다 그 부분까지 생각하면 무리한 교역소 건설로 영지는 심각한 적자 상태나 다름없었다한번 심각한 적자에 빠지면 그 여파는 몇달아니몇년이 갈지 모르는것이다 그러나 베라미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꾹 다물고 고개를 끄덕였다영주님의 배려에 모든 영지민이 감사할것입니다사람이든 NPC든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아크가 이렇게 공금을 뿌려대는 이유는 두가지였다하나는 바로 라이덴을 골탕먹이기 위해서였다새삼스럽지만아크는 라이덴의 배신을 용서한게 아니다 때문에 설사 직접 손댈수 없는 공금이라도 라이덴에게는 땡전 한푼 넘겨줄 생각이 없었다날 건드리면 후회하게 된다고 경고했지 어디빈깡통이 되어 버린 적자 영지에서 마음껏 열받아 보라지그리고 두번째 목적은 훗날 다시 시르바나를 차지했을때를 위한 포석이었다시르바나 영주민들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널리 알려질 선행으로 명성이 300올랐습니다병사와 영지민들에게 돈다발을 안겨주자 아크의 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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