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노래를 불러 결국 포위를 뚫고 샴바라 진영에 도착할수 있었다아크대체 어떻게 된거야자잠깐만우욱쉬지않고 돌았더니 속이 뒤집힌다대체 어떻게 스트리0 파이터는 멀미도 하지않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한참 헛구역질을 한주제에 아크는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말했잖아도우러왔다고무슨 도깨비도 아니고하여간 사람 놀래키는 재주는 타고났다니까그때샴바라의 뒤에서 붉은 복면을 쓴 NPC가다가왔다인도자님아는 분인가요네저와 함께 악실리온에서 싸웠던 사람입니다그럼 이분이 인도자님이 말하시던NPC는 잠시 아크를 바라보다가 살짝 고개를 숙였다다크브라더의 장로이사벨이에요아크는 멍청한 얼굴로 이사벨을 바라보았다장로라고 하기에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를 상상했던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가진 여자였다 아크는 멍한 눈으로 바라보자 샴바라가 불편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뭘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아아니그보다상황이 안좋아 보이네네눈에도 그렇게 보이냐샴바라가 한숨을 불어내며 중얼거렸다탑안의 상황은 아크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지않았다고양이의 눈으로 살펴보지 않아도 암살자들의 생명력이 적지않게 내려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이미 포션이나 약초도 대부분 소모한듯 생명력이 20밖에 남지않은 암살자도 회복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반면 반란군은 숫자도 훨씬 많고아란의 버프와 회복 마법덕에 생명력을 60이상 유지하고 있었다그나마 주변 잡기를 이용해 바리케이드 비슷한 것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상황은 벌써 정리됐으리라바리케이드를 뚫어라아크가 나타나자 아란이 더욱 반란군을 몰아붙이며 공세를 퍼부어댔다 잠깐 사이에 바리케이트 하나가 무너지며 34명의 암살자가 쓰러졌다일단 자세한 사정은 나중에 얘기하고지금 탑안의 암살자들은 모두 공격대를 구성하고 있지 나와 로코는 공격대 탈퇴하고 왔으니 신청해줘너그래서 로코와 함께샴바라도 그제야 아크가 무리해 가면서까지 로코를 데리고 온 이유를 알아챘다 그리고 아크와 로코를 공겨대에 포함시키자 상황이 일변했다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모든 존재의 어머니 빛의 손길이 어루만지며로코가 멀미를 참으며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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