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늘하게 웃었다 네 목숨을 건지려고 부하를 희생시키는가

이 싸늘하게 웃었다 네 목숨을 건지려고 부하를 희생시키는가 어절 수 없는 일 아닌가 부하가 내 일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이 조직을 끌고갈 수는 없는 거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직을 위해서 죽어 줘야 한다 네 부하가 죽어 주겠느냐 네 말을 듣고 말이야 해리슨이 답답하다는 듯이 머리를 저었다 희생이나 제물로 삼을 것의 생각이나 의지는 필요없어 그것을 바 치는 사람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할 뿐이지 비열한 놈 홍성철이 및듯이 말했다 그런 너에게 충성하는 부하들이 불방하다 이제 해리슨은 조금 여유를 갖는 듯 보였다348 천만에 홍형 그들은 그들의 자리와 이득을 위해서 일을 한다 엄격히 말하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야 조직이 커지면 그런 법이 야 나는 항상 여분의 부속이 준비되어 있다 필요없는 부속은 갈아끼 울 수 있지 그것은 여기 김형이 잘 알 것이다 김원국이 싱긋 옷었다 그러나 입을 열지는 않았다 오늘밤 김형을 습격한 것은 조진량이라는 내 부하다 그를 오늘밤 제거하겠다 이것으로 내 사과를 받아주겠는가 그리고 김형과 나는 형제의 의를 맺겠다 천지신명에 템세하고 피 를 나눠 마시는 의를 맺겠다 그는 손을 뻗어 전화기를 집었다 월 하는 거이 김칠성이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당신들이 보는 데서 내 부하를 처치하라는 명령을 내리 겠다 김칠성이 김원국을 바라보았다 김원국이 잠자코 있었으므로 김칠 성은 몸을 돌렸다 해리슨은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그러고는 서슴없이 다이얼을 눌렀다 24명 중 몸이 온전한 부하는 5명이었다 조진량은 중상자들을 병원 에 입원시키고 나서 사무실로 돌아왔다 내일 아침에 경찰에 치달릴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해리슨에게 어떻게 변명할지 걱정스러워 그의 얼굴은 찌푸려져 있었다 사무실에는 서너 명의 부하들이 남아 있다가 그를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딘다 그들도 사정을 알고 있었으므로 잠자코 그들을 지나 방에 IS 생사의 갈림길 349들어섰다 조진량은 아리랑 식당에 들어가지 않았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함정에 들어왔고 당연히 계거되었어야 했다 총기를 쓰 지 않은 것은 이 경감이 강력히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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