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의식이 주변에 영향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 나 이제는 신계에 있는 김원국 조직의 구역은 빈집이 되었다 업체들은 영업을 하겠지만 오늘밤부터라도 해리출 조직의 정식통제 와 관리를 받을 수도 있었다 자신의 구역이라고 얼굴이라도 디밀어 보거나 얻어맞더라도 구역내에서 특탁거리면 업체들은 그런대로 의지 해 값다 그렇지만 구역에서 들겨나 버리면 문제가 달랐다 이제는 인 수한 업체들의 입출확인도 관리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세라는 김칠성의 팔장을 끼고 있었다 그녀는 입국 심사대에 다가가서 여권 2개를 내놓았다 세관원이 힐끗 그를 바라보았다 아직도 7 8명의 경찰이 서 있었다 비행기가 도착한 지 3시간이 넘었으므로 14 감옥 아닌 감옥 317세관원도 지쳐 보였다 세관원의 눈이 한세라에게 머물더니 그녀의 여 권을 뒤적거렸다 우린 신흔여행 온 거예요 한세라가 말했다 세관원은 김칠성의 여권을 살졌다 김칠성의 가습 이 두근거렸다 컴퓨터의 키만 두드리면 자신의 이름에 위험인물이라 는 표시가 붙어 나을 것이다 한세라가 바짝 다가서서 세관원을 바라 보았다 세관원은 여권 사이에 끼여 있는 입국 카드를 매내었다 그러 고는 중얼거리며 혼잣소리를 했다 짜증이 난 얼굴이었다 이봐요 딸리 합시다 갑자기 한 사내가 뒤쪽에서 다가와 영어로 소리쳤다 놀란 세관원들이 그를 바라보았다 뒤쪽에서도 여러 명의 승객들이 고함을 질렀다김칠성이 돌아서서 사내의 어깨를 잡았다 진정하시오 즘 기다려요 그가 영어로 말하자 사내는 김칠성을 노려보았다 한세라는 세관원 앞에 서 있었다 김칠성이 사내의 어깨를 가법게 밀자 뒤쪽에서 두어 명의 사내들이 다가왔다 넌 뭐0 세관 앞이 시끄러워졌다 김칠성은 사내들에게 둘러싸였다 경찰 2명이 통로를 빠져나와 그들 사이로 들어왔다 한세라는 세관원이 그들의 여권을 옆에 앉은 여자세관원에게 밀어 주는 것을 보았다 그는 김칠성과 사내들의 다들에 정신이 괄려 있었 다 이 자식들이 질서도 모르는 놈들이군그래 김칠성이 그들을 노려보며 말했다 한세라가다가와 그의 팔을 끌었 다 사내들도 경찰에게 밀려 뒤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도장을 받 은 그들의 여권을 들고 있었다 한세라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