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면서 말했을 때 부하가 홀린듯이 다가와 앞에 섰다어서눈을 감은 지엔이 말한 순간 어느덧 가슴 위에 압박감이 느껴지더니 하체에 뿌듯한 느낌이 왔다 부하가 몸을 넣은 것이다세게 해라지엔이 눈을 감은 채 말하자 부하의 움직임이 거칠어졌다 서두른 때문인지 자세는 어색했지만 느낌은 강했다 만일 이순간에 부하를 질책이라도 했다가는 물건이 금방 번데기가 될 것이었으므로 지엔은 옅게 신음만 토해내었다 이번 부하는 처음에는 서둘렀지만 곧 제법 익숙하게 몸을 놀리기 시작했다 순진한 외모와는 달리 경험이 많은 부하였다 지엔은 눈을 감은 채 하반신을 비틀면서 머릿속으로 강기철을 떠올렸다 요즘 들어서 섹스를 할 때마다 강기철을 떠올리는 것이 버릇처럼 된 것이다더 세게부하에게 다시 주문한 지엔은 이를 악물었다 강기철을 떠올린 순간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놈을 잡아서 이렇게 만들어 줄 테다 종처럼 부리면서 헐떡이게 만들어 놓는 것이 목표다 그순간 지엔이 하체에 힘을 주었고 부하는 절제하지 못하고 사정했다 부하가 낮은 신음을 뱉었을 때 지엔은 몸을 비틀면서 빠져나왔다 놈은 강기철이 아닌 것이다제 248회여수 백상어7 맞습니다 구룡호라고 쓰여 있습니다선수에 선 부하가 소리쳐 말을 이었다저놈들도 다가옵니다오른쪽으로 하백도를 바라보며 남진하던 배가 약속한 좌표에서 중국 어선을 만난 것이다 새벽 2시반이어서 주위는 짙은 어둠에 덮여 있었으므로 배에서 비치는 불빛으로만 윤곽이 드러났다서둘러라이미 확인한 이상 서둘러 넘겨받고 떠나야만 한다 긴장한 고복수가 난간을 짚고 소리쳤다배를 바짝 붙여몇 번 경험이 있는 선장이 중국 어선에 선체를 바짝 붙였을 때 갑판에 서 있던 사내 하나가 소리쳤다모두 142명이오 남자 85명에 여자 57명입니다알았어고복수가 아래쪽에 대고 대답했다빨리 옮겨 실어자 그럼 옮겨 탑니다그리고는 사내가 뒤쪽을 향해 소리쳤다옮겨 타라고번호를 불러 번호를아래쪽에 서 있던 고복수 부하가 말했다번호를 부르고 타라고하나사내 목소리가 울리더니 뱃전이 닿아 있는 이쪽 배로 밀입국 조선족 사내 하나가 소리치며 옮겨탔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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