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정도면 무난히 올 수 있겠지 더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혼은 파티의 리더로서 결정을 했다 그러면 우리도 시간을 낭비할 수 없으니 이 부근에서 사냥이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자 그럴까 주위를 둘러봐 다른 사람들도 다 사냥을 하고 있잖아 지하 감옥에는 몬스터들이 상당히 많았다 빛이 안 드는 장소라서 흉측한 괴물들이나 엠비뉴의 저주를 받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수준도 상당히 높은 편 레벨 350대의 몬스터들이 주로 나왔다 서두르면 닷새 내로 올 수 있겠지 위드는 지하 감옥의 입구를 지키는 암흑 기사들을 향해 접근했다 전설적인 조각품을 만들어서 감상하고 샤먼의 스킬까지 적용되어서 나는 듯이 빠르게 움직였다 상대할 적은 암흑 기사 열다섯입니다 엠비뉴 교단의 수문장들 데메테르 교단의 파문 사제도 암흑 기사들을 돕고 있는데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들부터 처리해야 한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통곡의 강 유역에서 사냥하던 파티가 일정 수 이상 모이면 수문장들과 싸우는 게 일반적이었다 최소한 20명 정도는 모여야 안심하고 싸울 수 있는 암흑 기사들 위드는 화령과 다인 유린을 데리고 싸우려고 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번거롭기나 하지 혼자 사냥을 할 때도 많았으니 이 정도의 동료가 있다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인원수가 늘어나면 잡템까지도 분배해야 하는데 그때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뭐야 저 사람들끼리 사냥을 하려고 가는 거야 미친 건가 방송에서 봤잖아 굉장히 강한 거 말이야 도와주는 야만족들이 많았으니까 퀘스트에 성공했던거지 우리가 같이 싸워야 지하 감옥에 들어갈 수 있을 텐데 일단 두보 보자 필요하면 도와 달라고 하겠지 전쟁의 신 위드 그의 동료가 될 수 있다는 흥분을 감추지 않고 구경꾼들은 멀리서 지켜보았다 물론 부른다면 당장 뛰쳐나가서 도와주고 힘을 과시할 수 있으리라 위드와 같이 파티를 맺는 것도 대단한 영예였기 때문이다 화령이 걱정스러운 듯이 말했다 기사들의 레벨이 어느 정도나 돼요 330대 초반가량 엘리트 암흑 기사들은 380 정도 됩니다 엘리트 암흑 기사는 이곳에 없었지만 위드는 일단 설명 했다 기사들이 굳은 심지를 가지고 있으면 매혹의 춤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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