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 정말 현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거야 원래 그런 게 가

것이 정말 현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거야 원래 그런 게 가상현실 게임 아닙니까 그야 그렇지 하지만 뉴 월드는 조금 의미가 달라 단지 눈에 보이는 풍경이 똑같은 의미가 아니야 유저가 가진 지식과 경험 안에서 살릴 수 있다는 뜻이지 물론 100는 아니지만 신체 능력이 발달한 사람은 더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군 그게 자네를 추천하는 이유야 게임 방식은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익힐 수 있지만 자네만 한 신체 능력을 갖추려면 몇 년 가지고는 어림도 없으니까 대체 뭔 소리를 하시는 건지 아까도 말했지만 나도 잘은 몰라 어쨌든 전임자가 그렇게 말했으니 뭔가 있겠지 다른 것은 자네가 게임을 하며 차근차근 풀어 가 보게 자 이게 현재 우리가 의심하고 있는 용의자들의 아이디네 물론 신상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서 이들 가운데 누가 진짜 용의자인지 접촉해 보지 않고는 몰라 최덕필은 두툼한 서류를 건네주며 말을 이었다 문제는 이 사람들은 우리보다 한참 앞서서 게임을 시작해서 모두 상당한 고레벨이라는 거야 원래 온라인 게임에서는 레벨 차이가 많이 나면 만나는 것조차 힘들다고 하네 덕분에 전임자도 두 달 동안 게임 속에서 살았지만 아직 1명도 만나 보지 못했어 그래서 자네를 생각해 낸 거지 특수 기동대에서 날리던 자네라면 어떨까 싶어서 말이야 최덕필은 새삼스럽게 단단한 이명룡의 몸과 자신의 불룩한 똥배를 비교해 보고는 한숨을 불어 내며 어깨를 두드렸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네 어차피 게임 속의 수사는 보조적인 수단이니까 일단은 그냥 편한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가 봐 흐음 이명룡은 까칠한 턱을 문지르며 유니트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최덕필이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어때 해 보겠나 뭐 커피 심부름보다는 낫겠군요 최덕필은 고개를 끄덕이며 어깨를 탁 쳤다 잘 생각했네 처음이라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야 전임자가 캐릭터 레벨 150 정도까지 키워 놨다고 들었으니까 돈도 제법 벌어 놨다고 하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전임자는 다른 게임을 맡으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네 죽 쒀서 개 줬다고 말이야 다른 직원들도 모두 해 보고 싶어 안달하고 있지 솔직히 이건 특채나 다름없어 네 이명룡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이 게임도 생채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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