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나 부상을 입고 은퇴한지 몇년그 칼날 같던 실력은 녹이 슬어버렸다 그리고 두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으리라고 생각했지만정의남은 근래들어 부쩍 그 감이 되살아나고 있었다현실에서는 나이가 들면 근력과 스피드가 떨엊니다 그러나 뉴 월드에선 스탯으로 부족한 근력과 스피드를 보충할수 있었다 되살아나는 실전 감각을 고스란히 전투력으로 환산시킬수 있는 것이다자 어디 마음껏 덤벼 봐라정의남남은 물만난 고기처럼 암살자들을 집어 던졌다노인네 따위에게 질수는 없지우린 얼마전까지도 현역이었다고크하하하어디 한번 네놈들의 실력 좀 보자오늘 날 잡았다 이 삐 하고 삐 한자시들아 갱생단도 각자 연장을 들고 암살자들에게 달려들었다슈파파파팍타짜는 놀라운 손재주로 익힌 단검 던지기스킬로 닫ㄴ숨에 5개의 단검을 뿌려댔다불끈이는 강철로 된 권투 글러브를 끼고 암살자들의 면상을 닥치는대고 뭉개 버렸다 암살자들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전열을 가다듬으려 했지만 해결사의 협박에 순간순간 경직되자 맥이끊겨 제대로 공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그러나 진짜 히트는 로코의 노래였다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진달래 꽃 살구 꽃로코가 자리를 잡고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암살자들의 동작이 느려졌다[로코 님의 등록된 노래 나의 살던 고향이 발동됐습니다lt범위 안의 모든 카오틱 캐릭터의 투쟁심이 감소합니다 힘20민첩20공격력20gt]그동안 로코도 레벨이 많이올라 예술 스탯이 250이 되었다거기서 또다시 새로운 능력이 생겼는데 로코가 적당한 노래를 선곡해 스킬로 저장할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그 노래의 성격에따라 발동 효과가 달라지는것이다 가령 이번에 발동시킨 나의 살던 고향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카오틱 캐릭터의 투쟁심을 깎는것젠장 매일 죽고 죽이고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지으으으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어진다스킬이 발동하자 암살자들은 울적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마치 드라마에서 범죄자들이 슬픈 음악을 들으며 회의를 느끼는듯한 장면이었다음유시인처음에는 허접스럽기 짝이 없었지만 키울수록 괴상한 캐릭터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이러다가 조만간 노래하나로 카오틱을 자수하게만드는 스킬이 생길지도 모르겠다어쨌든 정의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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