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됐어 그리고 난 살인자 누명을 썼고 모두 그놈이 한 짓이다그래도 경찰에고종택이 죽기 전에 경찰에게 그렇게 말했다니 난 누명을 벗기 힘들게 되었어한모금의 술을 삼킨 강기철이 번들거리는 눈으로 최미옥을 보았다난 이제 군생활도 끝났어 내가 목숨을 바쳐가며 충성했던 10년의 군생활이그럼 이제 술 그만 마셔술병을 옆으로 치워놓은 최미옥이 쪽문을 조금 열고 밖을 보았다저 돼지가 안 보는 사이에 나가자 곧장 우리집으로 가는 거야 거기서 자고 난 내일 아침 일찍 해남으로 가서 알아보고 올게그때 강기철이 주머니에서 백만원권 뭉치 하나를 꺼내 탁자 위에 놓았다술값 내 나 돈 많아최미옥의 집은 원룸 하우스로 10평쯤 되는 규모였는데 가구는 다 갖추었고 깨끗했다경황이 없는 중에서도 강기철은 커튼이나 벽지가 핑그색 일색인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창가의 의자에 앉았을때 곧 길게 숨이 뱉아졌다 마음이 놓였기 때문이었고 그것은최미옥에 대한 신뢰감 때문이기도 했다 최미옥은 용의주도했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주인이 주방에 들어가있는 사이에 강기철을 먼저 내보내고 나서 술값을 계산한것이다 그리고는 강기철을 밖에서 기다리게 한 후에 주인한테 핑계를 대고 빠져나왔으니 같이 묶어서 생각하지 못할 것이었다씻어 그리고 옷 갈아입어최미옥이 가볍게 말하더니 저도 강기철의 앞에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훌훌 벗어던져금방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이 되었다 바로 눈 앞이어서 강기철은 최미옥의 미끈한 몸을 다 볼수밖에 없었다 최미옥은 어렸을때부터 키가 컸는데 지금도 1미터65가 넘는키에 몸매는 날씬했다 젖가슴은 알맞게 솟았으며 엉덩이도 날쌘 사슴처럼 치켜 올려졌고 허벅지는 건강하게 부풀었다 강기철이 자리에서 일어섰을때 최미옥이 두팔을 허리에 붙이고 가로막듯 섰다아직 상중이지만 요즘 그런 것 따지는 사람 없어 생각나면 해최미옥의 시선이 탐색하듯 강기철의 몸에 꽂혀 떼어지지 않았다알았어쓴웃음을 지은 강기철도 최미옥의 앞에서 옷을 벗었다 셔츠와 바지가 벗겨지고 곧 팬티 차림이 되었을때 홀린듯이 바라보던 최미옥이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켰다 강기철은 신장이 1미터87에 체중은 85키로가 된다 군살이 없는 근육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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